둘의 사랑은 마법 같지만 트라우마는 마법 같이 극복되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둘이 노력하지 않는 것도 아냐 애초에 좋아지기 위한 연습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니까
하지만 드라마 내에서 이 상처있는 사람들을 내치거나 결격시키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분명 있을 법한 반응을 보여주면서도 이해해주고
드라마가 보듬는 느낌이야 ㅋㅋ
둘의 사랑은 마법 같지만 트라우마는 마법 같이 극복되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둘이 노력하지 않는 것도 아냐 애초에 좋아지기 위한 연습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니까
하지만 드라마 내에서 이 상처있는 사람들을 내치거나 결격시키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분명 있을 법한 반응을 보여주면서도 이해해주고
드라마가 보듬는 느낌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