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벚꽃을 다른 꽃으로 착각하는 장면이 있는데, 한국어 버전에서는 '매화'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이라면 매화와 벚꽃의 차이는 알거든요. 그래서 '살구꽃'으로 변경했습니다. 벚꽃과 닮은 꽃으로 그편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랬대
그리고 일본인 각본가가 협력?하고 수정하는 거에 대해 계속 김지현 작가님하고 소통했나봐
주인공이 벚꽃을 다른 꽃으로 착각하는 장면이 있는데, 한국어 버전에서는 '매화'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이라면 매화와 벚꽃의 차이는 알거든요. 그래서 '살구꽃'으로 변경했습니다. 벚꽃과 닮은 꽃으로 그편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랬대
그리고 일본인 각본가가 협력?하고 수정하는 거에 대해 계속 김지현 작가님하고 소통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