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히기 전까지는 제일 최적의 자리가 아닐까? 거의 뭐 잼컨 매일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
이제 하나가 사장실 들어가면 나뭇잎을 바람에 나부끼는거처럼 츠츠츠 자연스럽게 내려서 잼컨 즐기기
이랬는데 이 자식 나무가 아닐지도 몰라하고 뽑혀버리는 엔딩을 혼자 상상해봄
뽑히기 전까지는 제일 최적의 자리가 아닐까? 거의 뭐 잼컨 매일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
이제 하나가 사장실 들어가면 나뭇잎을 바람에 나부끼는거처럼 츠츠츠 자연스럽게 내려서 잼컨 즐기기
이랬는데 이 자식 나무가 아닐지도 몰라하고 뽑혀버리는 엔딩을 혼자 상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