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든 누가 가든 그냥 그대로 보내줄 것 같은 남자가
유일하게 코드 붙들고 매달리는 사람이 단 하루만 곁을 내주는 여자
약간 다른 의미로 어른의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도 워낙 자유인간이라 누굴 그렇게 잡아본적 없는데
유일하게 잡아보고 싶은 여자가 이제 자기보다 더 자유로운 아일린인게
그런데 자꾸 마주치고 자꾸 우연이라서 운명같은데
서로 지닌 어린시절의 과거가 너무 짙어서
미래로 나가기가 오히려 힘든
여기도 맛도리야
누가 오든 누가 가든 그냥 그대로 보내줄 것 같은 남자가
유일하게 코드 붙들고 매달리는 사람이 단 하루만 곁을 내주는 여자
약간 다른 의미로 어른의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도 워낙 자유인간이라 누굴 그렇게 잡아본적 없는데
유일하게 잡아보고 싶은 여자가 이제 자기보다 더 자유로운 아일린인게
그런데 자꾸 마주치고 자꾸 우연이라서 운명같은데
서로 지닌 어린시절의 과거가 너무 짙어서
미래로 나가기가 오히려 힘든
여기도 맛도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