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봤던 거 같고 시기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약간 미스테리 추리극? 서스펜스?이었던거같아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한데ㅠㅠ 대충 기억나는 부분만 써보자면
여주 집이 가게인데 약간 하숙집?같은 느낌이었고
거기에 막 오빠라고 부르는 다른 남자도 살았었어 그중에 안경낀 남자가있던거같고..
아빠가 가게 사장님이었던거같고.. 주변평판도 좋고 그랬는데
어느날 비오는 날 나갔던 아빠가 돌아오지않는날이 있었고
시점이 여주였는지 아빠였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뭔가 살인사건이있던후에 부분적으로 기억을 잃은? 그런 장면도 있었던거같고
아진짜 드문드문한 기억이라 너무 애매하지만 ㅠㅠㅠ 이것만 듣고 추측가는 일드있을까..
보다말았던거같은데 갑자기 결말이궁금해져서... 배우도 기억이안나고 시청기록 뒤져봐도 왜 안나올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