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를 자주 보지는 않는데 버블 시절 일드 느낌은 좋아하거든
시티팝 분위기 노래도 좋아하구 롱 베케이션은 재밌게 봤어
그리고 최근작보다는 2010년대 초반까지 일드를 주로 봤었어
최근에 본 것 중에는 하츠코이 재밌게 봤구
지금 러브제네는 2화까지 봤는데...
너무 그 시절 사회상이 잘 녹아있어서??
회사내 분위기라든가 마츠 다카코에게 주어지는 대사나 상황이 가끔 불편한 장면이 있더라
(커피 심부름 하는 장면 같은... 방영된지 20년도 넘었으니 당연한 거지만!)
이거 너무 올드 패션인 시대배경 감안하고 계속 정주행 할만한가?
참고로 남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