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더는 참 이상해
꾸준히 일을 주는데 참 브레이크 하기 어려운 역할들 같아
(어느 배우든 마찬가지인 듯)
물론 본인이 잘 받아 먹고 운과 때와 이것저것 잘 맞아야 브레이크 하긴하는데
그래도 아쉽다
미즈키도 어릴때부터 진짜 쉬지않고 꾸준히 해온 거 같은데....
아오하라이드 아역으로 처음봤었는데 꾸준히 작품 나와서 좋았음
막상 대형 소속사 나오면 여태까지처럼 꾸준히 작품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니까...좀 갑갑하다
본인 인생이니 걱정은 안할건데
걍 호감팬, 일드일영팬으로서는 뭔가 새로운 소식이 빨리 들어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