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약 먹이고 성폭행미수
동생이 그거 막으려다 살해 >>> 정당방위
그 증거 영상 있음 근데 지움(왜....?)
게다가 동생은 미성년자
이건데 여기에 뭔가 반전이 있는 거야? 경찰에 신고를 하면 되지 왜 저래????? 정당방위라는 개념이 없어? 가해자 아버지는 뭘 잘했다고 저러고 다니며 피해자는 왜 저렇게 벌벌 떨면서 사는 건지?
3회 초반까지 보다 도대체 이해가 안 가서 일단 정지했는데
이게 지금 요즘시대에 맞는 내용인가?
그리고 기업 CEO가 장난이야? cctv에 전날 찾아와서 행패부린 거 갖고 기업 ceo를 경찰이 저지랄로 데리고 간다? 분위기는 엄청 진지한데 뭔가 뇌 빼고 봐야하는 드라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