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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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마츠모토 와카나) 너무 예쁘고 남주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서(하라오카 유타) 봤는데
후반 전개에서 과거 회상하며 여주와 남주가 결혼 하기 전 어릴적 초등학생 시절 장면이 나옴.
여주랑 남주가 사촌 지간이고!!
남주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도 여주를 좋아하고!!! 여주도 그렇다...!
그러니까 사촌끼리 삼각관계....
아니 일본 사촌간 결혼 합법인 건 알지만 사촌간 삼각관계는 너무 매운 거 아니냐 ㅠㅠㅠㅠ
게다가 남주가 죽고 나서 남주 쌍둥이 동생이랑 여주랑 뭔가 미묘한 장면이 있음....
샤워하는데 불투명 문 앞에서 대화하고 목욕 가운만 입은 체로 백허그도 함.
복수를 위해서 성관계 하는 것도 3.5회 정도 나오고 전체적으로 어질어질한 드라마였음... 맵다 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