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다.
최근 10년 정도 본 일드.중에 때깔은 최고인듯.
이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치트키 같은 작품이야.
마지막 타바코노 아지
Flavor といいなさい
부분은 정말 머리를 한 대 맞는 거 같앗음.
중간 중간 번역이 저게 최선이미까?
싶은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 우연에 우연에 개연성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배우들의 얼굴과 눈빛이 이해하게 만들어줬다.
최근 10년 정도 본 일드.중에 때깔은 최고인듯.
이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치트키 같은 작품이야.
마지막 타바코노 아지
Flavor といいなさい
부분은 정말 머리를 한 대 맞는 거 같앗음.
중간 중간 번역이 저게 최선이미까?
싶은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 우연에 우연에 개연성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배우들의 얼굴과 눈빛이 이해하게 만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