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두 명이 사회인이 되고 나서 다시 만나서 어쩌다 같이 사는 이야기인데 연애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주인공들의 고민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
트린들 레이나는 예전에 소노 시온 감독 영화에서 여고생으로 나왔던 이미지가 강한데 벌써 이런 사회인 역할을 맡을 때가 됐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나랑 동갑이네.... 그래서 더 동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렌부츠 미사코 91년생 트린들 레이나 92년생인데 비슷한 나이대면 다들 한번쯤 겪어볼만한 에피소드들 아닐까 싶어
등장인물들이 다 무해한 캐릭터라 좀 심심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난 요즘 자극적인 컨텐츠는 보기 피곤해서 이 정도가 딱 좋다...
한 화에 30분이라 후루룩 보기 좋아 추천추천!
트린들 레이나는 예전에 소노 시온 감독 영화에서 여고생으로 나왔던 이미지가 강한데 벌써 이런 사회인 역할을 맡을 때가 됐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나랑 동갑이네.... 그래서 더 동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렌부츠 미사코 91년생 트린들 레이나 92년생인데 비슷한 나이대면 다들 한번쯤 겪어볼만한 에피소드들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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