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아쉬운 부분 말하자면
길어질 것 같으니까 그만두고 ㅋㅋㅋ
각본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이상하게 재밌었던
드라마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그래서 보면서도 좀 신기한 드라마였어 ㅋㅋㅋㅋ
원래 난 오글거리는 드라마도 잘 보지만
아이돌 아야기 다룬 드라마는 안좋아해
그치만 이상하게 이건 아이돌 성장 스토리도 즐기고
러브라인은 두근두근하면서 봤어
인소나 팬픽 보는 기분으로 재밌게 본 듯 ㅋㅋㅋㅋㅋ
블룸 반응 터진거 보면 아쉬운 각본과 별개로
드라마 기획이 확실히 먹힌 듯
지금 이 순간만 응원할 수 있는 블룸!! 그 자체
블룸이 실제로 데뷔해 드라마와 현실이 링크되어 있어서
드라마 보면서 현실에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이 주는 재미가 있었어
나중에 이 드라마 달릴 덬들이 있다면
드라마만 보지 말고 블룸 음악 듣고
드라마 내용과 연결되는 노래가사도 잘 보고
공식 트위터와 틱톡도 보고
뮤비, 블룸 365일 같은 tbs 유투브 영상
paravi 영상, 방센, 음방, 콘서트 등 이 모든 걸 같이 봐야
이 드라마가 주는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엌ㅋㅋ
분량 많은 편인 후미야 이야기를 살짝 해보면
내가 필모를 전부 본 게 아니긴 하지만
그동안 드라마에서 주로
귀여운 후배나 동생 캐릭터로 많이 나온 인상인데
여기선 그런 캐릭터 틀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순정만화 남주st 캐릭터를 선보이고
인소 같은 무네큥 씬과 대사도 잘 해냈다는 점이
배우한테 또 다른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고 느꼈어
아무래도 이거 나중에 후미야나 류비 같은
와카테 보려고 찾아보는 덕들이 많을 것 같은데
드라마 보면서 부가영상까지 꼭 챙겨봐
아이돌 활동을 실제로 착실하게 해서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은 물론 거기에 플러스로
배우 매력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영상이 많으니까
길어질 것 같으니까 그만두고 ㅋㅋㅋ
각본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이상하게 재밌었던
드라마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그래서 보면서도 좀 신기한 드라마였어 ㅋㅋㅋㅋ
원래 난 오글거리는 드라마도 잘 보지만
아이돌 아야기 다룬 드라마는 안좋아해
그치만 이상하게 이건 아이돌 성장 스토리도 즐기고
러브라인은 두근두근하면서 봤어
인소나 팬픽 보는 기분으로 재밌게 본 듯 ㅋㅋㅋㅋㅋ
블룸 반응 터진거 보면 아쉬운 각본과 별개로
드라마 기획이 확실히 먹힌 듯
지금 이 순간만 응원할 수 있는 블룸!! 그 자체
블룸이 실제로 데뷔해 드라마와 현실이 링크되어 있어서
드라마 보면서 현실에서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이 주는 재미가 있었어
나중에 이 드라마 달릴 덬들이 있다면
드라마만 보지 말고 블룸 음악 듣고
드라마 내용과 연결되는 노래가사도 잘 보고
공식 트위터와 틱톡도 보고
뮤비, 블룸 365일 같은 tbs 유투브 영상
paravi 영상, 방센, 음방, 콘서트 등 이 모든 걸 같이 봐야
이 드라마가 주는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엌ㅋㅋ
분량 많은 편인 후미야 이야기를 살짝 해보면
내가 필모를 전부 본 게 아니긴 하지만
그동안 드라마에서 주로
귀여운 후배나 동생 캐릭터로 많이 나온 인상인데
여기선 그런 캐릭터 틀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순정만화 남주st 캐릭터를 선보이고
인소 같은 무네큥 씬과 대사도 잘 해냈다는 점이
배우한테 또 다른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고 느꼈어
아무래도 이거 나중에 후미야나 류비 같은
와카테 보려고 찾아보는 덕들이 많을 것 같은데
드라마 보면서 부가영상까지 꼭 챙겨봐
아이돌 활동을 실제로 착실하게 해서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은 물론 거기에 플러스로
배우 매력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영상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