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피스 4화 달렸는데, 역시 넘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이래저래 종잡을수 없는 느낌이야 ㅋㅋ 5화 예고보니 더더욱 ㅋㅋ
타쿠로 왜 저렇게 좀 맛이 간느낌으로 끝내서 뭐지?ㅋㅋ 이런 ㅋㅋ
엔딩에서 헐... 하고 어? 엔딩 돌아왔다 ㅋㅋ 이러고ㅎㅎ 담주 얼른왔으면..
엘피스땜에 진짜 월요병 없는거 같아 ㅎㅎ 오늘도 사이토캡이랑 아사카와 분위기 ㅎㄷㄷ하고 좋더라..
아니 위험해보이는데 왜 이리 좋은건지 ㅋㅋ 진짜 사이토 선인지 악인지 아직 좀 애매한데 그래도 100퍼 선은 아닌거 같고 ㅋㅋ
근데 저 핫토비산 사건? 진범이 진심 윗사람의 누군가의 아들이거나 무튼 위쪽이랑 관련 200퍼같음 ㅋㅋㅋ
담주 예고 텍스트 읽어보니 압력 들어오는 느낌이던데.. 무튼 담주 얼른와라... 두근두근 조마조마하면서 보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