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이 여주한테 조금 친절하게 굴거나 여주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탄의 츤데레 완급조절만 조금 더 잘했어도... 하는 아쉬움이 생겼음
마침 연상여주 + 츤데레연하남 이니까
프로미스 신데렐라 남주 이세이가 생각나더라고
솔직히 이것도 이세이 싸가지 없어서 ㅋㅋ 1화에서 좀 화났지만 못볼정도는 아니었고
여주한테는 끙끙대면서 어느 순간 완전 강아지 같이 돼서 재밌게 봤었는데
이세이 만큼 적당히 싸가지 없고 여주를 대할때는 어려워하는 느낌이었으면 보기 편했을거같음 (개인적으로는 이게 연하남 매력이라고 생각 ㅋㅋㅋ)
그리고 이건 좀 과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세이는 할머니한테 꼼짝 못한거처럼
탄도 동료 중에서 한두명 말은 좀 고분고분 듣는다든지, 아님 사장 말은 하늘같이 여긴다는 식으로 적당히 고삐가 잡힌 말이었으면
시청자들도 조금은 편하게 보거나 극 진행하기가 좋았을듯
키미하나는 사장 말도 듣는둥마는둥 하다가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어색했음 ㅋㅋ
그리고 너무 전방위로 날서있으니까 매력을 느끼기 힘듦
너의 꽃이될게 오글거리는 맛으로 보려고 은근 기대했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
탄의 츤데레 완급조절만 조금 더 잘했어도... 하는 아쉬움이 생겼음
마침 연상여주 + 츤데레연하남 이니까
프로미스 신데렐라 남주 이세이가 생각나더라고
솔직히 이것도 이세이 싸가지 없어서 ㅋㅋ 1화에서 좀 화났지만 못볼정도는 아니었고
여주한테는 끙끙대면서 어느 순간 완전 강아지 같이 돼서 재밌게 봤었는데
이세이 만큼 적당히 싸가지 없고 여주를 대할때는 어려워하는 느낌이었으면 보기 편했을거같음 (개인적으로는 이게 연하남 매력이라고 생각 ㅋㅋㅋ)
그리고 이건 좀 과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세이는 할머니한테 꼼짝 못한거처럼
탄도 동료 중에서 한두명 말은 좀 고분고분 듣는다든지, 아님 사장 말은 하늘같이 여긴다는 식으로 적당히 고삐가 잡힌 말이었으면
시청자들도 조금은 편하게 보거나 극 진행하기가 좋았을듯
키미하나는 사장 말도 듣는둥마는둥 하다가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어색했음 ㅋㅋ
그리고 너무 전방위로 날서있으니까 매력을 느끼기 힘듦
너의 꽃이될게 오글거리는 맛으로 보려고 은근 기대했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