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노우치 유타카 나와서 보려고 찜해놨다가 넘 괴짜vsFM 구도인것 같아서 미루고 있었거든.
중쇄하고 컨피던스맨 2연타로 우리 코히나타상 또 보고 싶어서 이치케이를 깠는데 넘 재밌다ㅠㅠ
일본식 교훈이라 중타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이런 통속적인게 좋은가봐. 음악하고 분위기하고 넘 잘어울리는 것도 좋고. 의외로 고구마도 없음. 중간에 고구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구마무스였음. 쿠로키 하루나 이동휘닮은 에이스검사나 다 이치케이를 바로잡으로고 윗선에서 보낸건데 타케노우치한테 동화되어버림
특이한게 여긴 판사-검사-변호사가 모여서 무슨 회의하는 것처럼 해서 서로 견제상대라기보다 무슨 한 회사처럼 움직여;; 그래서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무슨 영업1팀-마케팅2팀처럼 티키타카하는게 소소하게 재미져.
중쇄하고 컨피던스맨 2연타로 우리 코히나타상 또 보고 싶어서 이치케이를 깠는데 넘 재밌다ㅠㅠ
일본식 교훈이라 중타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이런 통속적인게 좋은가봐. 음악하고 분위기하고 넘 잘어울리는 것도 좋고. 의외로 고구마도 없음. 중간에 고구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구마무스였음. 쿠로키 하루나 이동휘닮은 에이스검사나 다 이치케이를 바로잡으로고 윗선에서 보낸건데 타케노우치한테 동화되어버림
특이한게 여긴 판사-검사-변호사가 모여서 무슨 회의하는 것처럼 해서 서로 견제상대라기보다 무슨 한 회사처럼 움직여;; 그래서인지 후반부로 갈수록 무슨 영업1팀-마케팅2팀처럼 티키타카하는게 소소하게 재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