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많아서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아도 너무 많음...
특이 노부코 도쿄 가고 나서
도쿄-얀바루 계속 시점이 왔다 갔다 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고
솔직히 히로인이 왜 히로인이냐...
주인공이니까 히로인이지
히로인 얘기 지금 몇 주째 같은 내용 제자리 걸음이라
이제 좀 지겨움....
오너가 다른데 가라고 함 -> 다른데서 성공함 -> 다시 폰타나 복귀
근데 ㅅㅂ 오빠 새끼는 또 짱나게 굴고
하... 시청률이 안 오르는 이유도 알 거 같고
솔직히 럽라라도 좀 뚜렷하면 럽라 보는 맛에 볼텐데
럽라도 존나 흐지부지........
시작할때는 그래도 오키나와 풍경 봐서 그럭저럭 잼나게 봤는데
도쿄 오고 핵노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