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화까지는 뭔가 과학적 접근이었는데
3화부터 과학에 MSG를 너무 쳤네.........
아니 어떻게 죽은 시체가 걸어 ㅋㅋㅋㅋㅋ
1, 2화때처럼 뭔가 현실에서 있을만한 얘기를 각색했어야 하는데
그냥 판타지됐음......
내가 생각한 과학 = CSI
판도라의 과실 = 슬기로운 생활
혹시 몰라서 사례 찾아보니까
그냥 코타르 증후군이라고
산 사람이 본인이 시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밖에 안나오는데
죽은 사람이 움직여서 몇 km를 갈수가 있냐고 ㅋㅋㅋㅋㅋ
존나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