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극장까지 가서 볼 생각 없었는데 평이 좋길래 가서 봤다
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팬이면 영화관 가서 봐라 둘 다 예쁘고 잘생기고 풋풋하다
너무 귀엽게 만나고 연애해서 풋풋한 느낌 ㅋㅋ
잠오고 졸음이 쏟아지는 잔잔함이 아니고 막 엄청난 위기나 사건이 없을 뿐인거라 재밌게 볼 수 있음
서로 잘 맞아서 연애하다가 또 사람이 살면서 가치관이 바뀌고 이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그린 영화였어
음 그리고
아까 쟆방에 그래서 왜 ??? 이런 글이 있던데 초중딩이 보면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은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이런 영화 동생이랑 봤다가 나는 울고 동생은 무슨 내용인지 이해못하고 그래서ㅋㅋ 아 이 영화는 눈물 쏟아지고 그런건 아님
혹시 키요하라 카야, 호소다 카나타 분량 기대하고 가면 눈물을 흘릴 것임 아주 잠깐 나옴 그래도 엄청 귀엽다ㅋㅋㅋㅋ
오다기리죠, 사토칸타도 마찬가지ㅋㅋ 잠깐 나옴ㅋㅋ
암튼 나는 추천
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팬이면 영화관 가서 봐라 둘 다 예쁘고 잘생기고 풋풋하다
너무 귀엽게 만나고 연애해서 풋풋한 느낌 ㅋㅋ
잠오고 졸음이 쏟아지는 잔잔함이 아니고 막 엄청난 위기나 사건이 없을 뿐인거라 재밌게 볼 수 있음
서로 잘 맞아서 연애하다가 또 사람이 살면서 가치관이 바뀌고 이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그린 영화였어
음 그리고
아까 쟆방에 그래서 왜 ??? 이런 글이 있던데 초중딩이 보면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은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이런 영화 동생이랑 봤다가 나는 울고 동생은 무슨 내용인지 이해못하고 그래서ㅋㅋ 아 이 영화는 눈물 쏟아지고 그런건 아님
혹시 키요하라 카야, 호소다 카나타 분량 기대하고 가면 눈물을 흘릴 것임 아주 잠깐 나옴 그래도 엄청 귀엽다ㅋㅋㅋㅋ
오다기리죠, 사토칸타도 마찬가지ㅋㅋ 잠깐 나옴ㅋㅋ
암튼 나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