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야기랑 아빠랑 대화하는 부분...
사카모토 유지 작품도 대부분 좋아하고
거기에 마츠다 류헤이가 고르는 작품도 상당수 내 스타일인게 많아서
더 좋았던듯.
그리고 드라마가 뒤로 갈 수록 더 좋다.
어이없게 웃긴 장면들에서 첨엔 안웃었는데 나중에 실실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함 ㅋㅋㅋ
엄마 이야기랑 아빠랑 대화하는 부분...
사카모토 유지 작품도 대부분 좋아하고
거기에 마츠다 류헤이가 고르는 작품도 상당수 내 스타일인게 많아서
더 좋았던듯.
그리고 드라마가 뒤로 갈 수록 더 좋다.
어이없게 웃긴 장면들에서 첨엔 안웃었는데 나중에 실실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