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메 중간중간 공감되고 이해가는 부분 많았어
나만 아직 가로막혀있고 주변은 다 잘되고 토와코도 사장이고 힘들다 그래도 결국 뭔가를 해낸거니까
다들 산이라고 느끼는거 넘나 이해 ㅜㅜㅜㅜ
(물론 중간에 애 유괴..? 데려간건 좀 ??? 했지만)
근데 그 핫사쿠 친구여친 뭐냐 진짜..
자기가 직접 남친한테 말하고 헤어지지도 않을거면서
핫사쿠한테는 싫다고 하는데도 자꾸 들이대고 아 너무 짜증나 ㅋㅋㅋㅋ
헤어졌으니까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뒤에도 더 나올 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