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편 남겨두고 못보다가 플레이백 개봉하고부터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결국 완결냈다
이거 플레이백까지 어떻게 기다려... 즌2 마지막 장면보고 진짜 또 현기증 셈솟네
즌1부터 다시봐야겠어 다시 하나하나... 머릿속에 기록하고... 또 추억하고...
덕질을 넘어서서 영상 공부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 이 드라마 애정하게 된 것 같다...
명작을 시즌제로 심지어 영화화까지 지켜볼 수 있다는 그 설레임과 기대감... 매화 연출 기대하는 만큼 나와줘서 너무 ㅂ행복하고
그래서 영화는 언제쯤 볼 수 있을지,,, 언어학원이라도 다녀야되는지,,, 슬퍼하면서 또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