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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과 함께 하는 ★ 프라이빗 게시판
일, 학교, 여가 시간... 아무튼 매일이 시끌벅적하고 무척 떠들썩한 7인에게 최근의 사생활에 대해서 들어 봤어요.
(사진과 번역은 츠게 본체만;;)
소품으로 건넨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말하는 즐거운 근황 보고입니다.
● 학교 친구와 시험 전날인데도 놀러나가 버렸어요... 여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하루 전에 허둥지둥해도 늦겠다는 생각에(웃음).
그랬는데, 야옹거리며 우는 아가 들고양이를 길가에서 발견했죠.
배가 고픈건가 싶어서, 친구네 집에 있었던 참치캔을 갖다 주고, 잠시 귀여워해주고 있으려니, 완전히 잘 따르더라고요.
그대로 친구네 집에서 기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연한 만남이란 게 진짜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 지금 방이 엄청 어질러져 있어요.
아직도 어릴 적 갖고 놀았던 미니카나 전대물 인형에 점령당해서, 어쩐지 버릴 수 없어서 지붕 밑 다락방에 밀어 넣었네요(웃음).
최근엔 게임을 하며 놀기보다는,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해요.
만화도 전부 팔았고요.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나 모험물.
영화와 다르게 내가 이야기 속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게 재미있답니다.
이번엔 내 방이 책으로 점령될 날도 가까워진 듯(웃음).
츠게 본체의 쟈니즈 J.J.Express 시절.
스핀오프에서 "오레와 단사다!"라고 한 말도 틀린 말만은 아니었음 ㅋㅋㅋ
(어쩌면 그 당시엔 미나토보다 더 대단했을 지도;;)
게다가 츠게 마사토 센세가 되기 위한 준비, 소설 읽기...
출처. 나덬이 가진 duet 2006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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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학교, 여가 시간... 아무튼 매일이 시끌벅적하고 무척 떠들썩한 7인에게 최근의 사생활에 대해서 들어 봤어요.
(사진과 번역은 츠게 본체만;;)
소품으로 건넨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말하는 즐거운 근황 보고입니다.
● 학교 친구와 시험 전날인데도 놀러나가 버렸어요... 여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하루 전에 허둥지둥해도 늦겠다는 생각에(웃음).
그랬는데, 야옹거리며 우는 아가 들고양이를 길가에서 발견했죠.
배가 고픈건가 싶어서, 친구네 집에 있었던 참치캔을 갖다 주고, 잠시 귀여워해주고 있으려니, 완전히 잘 따르더라고요.
그대로 친구네 집에서 기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연한 만남이란 게 진짜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 지금 방이 엄청 어질러져 있어요.
아직도 어릴 적 갖고 놀았던 미니카나 전대물 인형에 점령당해서, 어쩐지 버릴 수 없어서 지붕 밑 다락방에 밀어 넣었네요(웃음).
최근엔 게임을 하며 놀기보다는,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해요.
만화도 전부 팔았고요.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나 모험물.
영화와 다르게 내가 이야기 속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게 재미있답니다.
이번엔 내 방이 책으로 점령될 날도 가까워진 듯(웃음).
츠게 본체의 쟈니즈 J.J.Express 시절.
스핀오프에서 "오레와 단사다!"라고 한 말도 틀린 말만은 아니었음 ㅋㅋㅋ
(어쩌면 그 당시엔 미나토보다 더 대단했을 지도;;)
게다가 츠게 마사토 센세가 되기 위한 준비, 소설 읽기...
출처. 나덬이 가진 duet 2006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