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타카히사 감독의 신작 영화 『내일의 식탁』 이 2021년 봄부터 공개된다.
야즈키 미치코의 소설 『내일의 식탁』 을 바탕으로 한 동작은, 「이시바시 유우」 라는 같은 이름의 아들을 키우는 세 엄마들의 이야기. 전 프리랜서 작가 이시바시 루미코, 싱글 마더 이시바시 카나, 전업 주부 이시바시 아스미의 행복한 생활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2명의 아들을 키우면서 일 복귀를 목표로 하는 43세의 이시바시 루미코 역에, 약 10년 만의 영화 주연이 되는 칸노 미호가 캐스팅. 이혼하고 비정규의 일을 겸임하는 30세의 이시바시 카나 역을 타카하타 미츠키, 연하의 남편과 우등생 아들에 둘러싸이는 36세의 이시바시 아스미 역을 오노 마치코가 연기한다. 그 외의 공연자는 토가와 료, 시바사키 후우가, 아쿠츠 케이토. 각본을 오가와 토모코가 다루었다.
https://www.cinra.net/news/20201210-ashitanoshokutaku
https://twitter.com/asushoku_movie/status/1336802978817167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