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주연을 맡는 TBS 드라마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의 추가 캐스트 8명이 발표되어, 유스케 산타마리아 등이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본작은 「일도 연애도 적당히. 남들처럼 평범한 행복을 찾고 싶다」 라는 안정지향의 소유자인 평범한 여자 스즈키 나미를 주인공으로 하는 러브 코미디. 극중에서는, 짝사랑 상대를 뒤쫓기 위해 대기업 출판사의 비품 관리부의 면접을 받은 나미가, 패션지 편집부에 배속되어 버린다. 거기서 초민완, 독설, 냉철한 귀신 상사 호라이 레이코를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나미를 카미시라이시, 레이코를 나나오가 연기하고, 강아지계 이케멘 후계자이자 카메라맨 준노스케를 타마모리 유타(Kis-My-Ft2), 쿨하고 드라이한 선배 편집자 나카자와 료타를 마미야 쇼타로가 연기한다.

유스케는 본작에서 출판사 부사장 우가진 신이치 역을 연기한다. 우가진은 토크력, 장소를 완화시키는 힘, 리더십이 뛰어난 민완 부사장으로, 여성 사원들이 동경하는 "모에오지". 레이코를 헤드헌트한 인물로, 그녀와는 정반대인 나미를 흥미로워하고 있다는 역할이다.

또한 쿠보타 사유가, 나미의 좋은 라이벌이 되는 편집부 어시스턴트 이즈미 하루카 역으로 출연. 준노스케를 숭배하는 카메라 어시스턴트 오아시 이치타 역으로 미키의 아세이, 패션 담당 편집자 와다 카즈미 역으로 아키야마 유즈키, 편집부 어시스턴트 카가 시오리역으로 전 NMB48의 오오타 유우리가 참가한다. 또 경쟁 출판사의 패션지 편집장 타카하시 아사미를 타카하시 메리준이 연기하고, 부편집장인 한다 스스무를 나다기 타케시가 연기한다. 또 준노스케의 어머니 카오리 역을 타카하시 히토미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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