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kaq.png](//img.theqoo.net/img/eQkaq.png)
나가세 토모야(TOKIO)가 주연을 맡고 쿠도 칸쿠로가 각본을 담당하는 연속드라마 「우리 집 이야기」 에 토다 에리카가 출연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나가세와 쿠도가, TBS 연속드라마로 「자만형사」 이후 11년 만에 태그를 이루는 본작. 피크가 지난 프로레슬러 미야마 쥬이치가 노가쿠의 인간문화재인 아버지 쥬사부로의 개호를 위해서 현역에서 은퇴하고, 명가의 장남으로서 가족과 수수께끼의 여성 개호 헬퍼를 끌어들여, 개호와 유산 상속을 둘러싼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키리타니 켄타, 나가야마 켄토, 에구치 노리코, 이노와키 카이, 히라이와 카미, 니시다 토시유키도 캐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토다가 연기하는 것은, 쥬사부로가 약혼자로서 가족에게 소개하는 수수께끼의 개호 헬퍼 시다 사쿠라. 그가 유산을 모두 사쿠라에게 물려주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깜짝 놀란 아이들이 「유산 목적 아니냐」 라며 의아해하는 역할이다.
드라마 출연은 연속 TV 소설 「스칼렛」 이후 처음이 되며, 쿠도 각본의 드라마에서 나가세와 공연하는 것은, 「자만형사」 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가 되는 토다.「쿠도 씨와 나가세 씨가 자아내는 세계관에 참가하다니 정말로 기쁩니다」 라고 이번 출연을 기뻐하며, 「『유성의 인연』 에서는 키리타니 켄타 씨가 『수수하다』 라고 쓰여진 포스트잇을 붙였습니다만, 이번은 각본의 대사에 『수수한 여자』 라고, 쿠도 씨의 나의 이미지인지 소망인지 모르겠지만 쓰여져 있었으므로, 이 홈 코미디를 진지하게, 그리고 수수하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엮었다.
1월기의 금요드라마 「우리 집 이야기」 는 TBS계에서 매주 금요일 22시부터 방송. 카네코 후미노리, 야마무로 다이스케, 후쿠다 료스케가 연출을 맡는다.
https://natalie.mu/eiga/news/407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