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처음 접하고 완전 빠져서 맨날 재탕하고
본체 배우한테도 빠져서 무대도 보러갔었거든
다음해에 인디고의 기분도 드라마화 될줄 몰랐음 진짜ㅠ
아직도 그날 못잊어ㅠㅠ
감독님 인터뷰 보고 후속 나올거라 믿고 있긴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생각도 못했어
근데 드라마도 아닌 영화화라니!
오늘 포스터 보는데 뭔가 뭉클했음ㅠㅠ
근데 보러가질 못하네ㅠㅠㅠㅠ
블레 얼른 내줬으면ㅠㅠ
본체 배우한테도 빠져서 무대도 보러갔었거든
다음해에 인디고의 기분도 드라마화 될줄 몰랐음 진짜ㅠ
아직도 그날 못잊어ㅠㅠ
감독님 인터뷰 보고 후속 나올거라 믿고 있긴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정말 생각도 못했어
근데 드라마도 아닌 영화화라니!
오늘 포스터 보는데 뭔가 뭉클했음ㅠㅠ
근데 보러가질 못하네ㅠㅠㅠㅠ
블레 얼른 내줬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