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Nog.png](//img.theqoo.net/img/jDNog.png)
여배우, 코시바 후우카(23)가 내년 1월 스타트하는 테레비 아사히계 드라마 「모코미 ~그녀는 좀 이상한데~」(토요일 오후 11:00)에 주연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이상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타인과 관계하지 않으려 했던 주인공이 어떠한 일을 계기로 넓은 세계로 뛰어들어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휴먼 홈 드라마.
작년 1월에 NHK 「특촬 가가가」 로 연속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고, 올여름의 테레비 아사히계 「요괴 셰어하우스」 에도 주연한 코시바는, 이번 작품으로 인형과 돌, 식물 등 감정을 가지지 않는 물건의 기분을 알아 버리는 모코미를 섬세하게 연기한다.
와카테 여배우 굴지의 연기파는 「작품을 맡는 입장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물건과 대치했을 때, 제대로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다」 라고 빙긋.
하시베 아츠코 씨가 쓴 각본에 「사람의 감정의 움직임이 매우 정중하게 그려져 있다. 모코미 등 가족이 재생해 나가는 모습에서는, 지금의 시대이기 때문에 전해지는 것이 많이 있다」 라고 감동. 토요일 밤의 방송에 「봐 주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1주일 동안 열심히 한 보상이 될 만한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 라며 안방을 치유할 것을 다짐했다.
https://www.sanspo.com/geino/news/20201119/geo2011190501000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