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이 하야토 감독의 영화 『총리의 남편』 이 2021년 가을에 전국 공개 된다.
동작은 하라다 마하의 베스트셀러 소설 『총리의 남편 First Gentleman』 을 영화화 하는 것. 42세의 나이로 사상 최연소로 사상 첫 여성 총리가 되는 아내와, 아내를 지지하려는 조류학자인 남편이 「정계」 라는 미지의 세계에서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사상 최초의 퍼스트 젠틀맨으로서 자신도 치켜세워져 버리는 소마 히요리 역에 다나카 케이, 사랑하는 남편에 의지하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전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신념을 불태우는 여성 총리 소마 린코 역에 나카타니 미키가 캐스팅. 9월에 크랭크인하고, 이미 촬영 종료했다고 한다.
https://www.cinra.net/news/20201022-sourinootto
https://twitter.com/1stgentlemanjp/status/131900554107145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