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쿠시 소타(27)가 내년 1월 스타트하는 테레비도쿄 드라마 「신의 카르테」 에 주연하게 되었다.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38) 주연으로 11, 14년에 영화화된 시리즈 4권으로 합계 330만부를 넘는 동명 소설이 원작. 인기작의 첫 드라마화에 즈음하여, 동국은, 2시간의 스페셜 드라마를 1월 쿨(1~3월)에 전 4화, 합계 8시간 방송하는 이례의 시도로 제작할 것을 결정했다.

주인공은 24시간, 365일 대응하는 병원에서 일하는 내과의. 후쿠시는 의사 역에 첫 도전. 동국 드라마의 출연도 처음으로 「1화 1화의 볼륨감이 있으므로, 메세지가 담긴 작품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 라고 분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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