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나나×나카무라 토모야가 공연하는 10월 스타트의 화요드라마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TBS계)에, 나카노 타이가, 이시바시 시즈카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본작은, 편의점 체인의 사장과 아르바이트 점원이 편의점 스위츠의 개발을 통해, 점차 서로를 의식하며 끌리는 오리지널 각본의 "스위츠×러브" 스토리.
스위츠 제작 전문의 회사 「돌체 키친」 에 소속하여, 모리가 연기하는 키키와 함께 스위츠 개발을 하는 신타니 마코토 역을 나카노 타이가가 연기한다. 신타니는, 키키의 파트너 같은 존재라는 역할. 함께 스위츠 개발을 하는 가운데 사랑이 싹트는 것인가.
또, 키키와 편의점 본사 「코코에브리」 상품부 스위츠과에 근무하는 키타가와 리호 역에는 이시바시 시즈카. 키타가와는, 아사바(나카무라 토모야)와의 관계성이 신경이 쓰이는 역할. 키키·아사바·신타니·키타가와의 일과 사랑의 사각관계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게다가 「코코에브리」 본부 전무 카미코 료 역에는, 야마모토 코지. 스위츠과의 과장 이치오카 토모코 역에는, 이치카와 미카코. 아사바가 파견된 회사의 상사 츠즈키 세이이치로 역에게는, 리쥬 고. 키키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코코에브리」 점포의 점장 우에스기 카즈야 역에는, 도쿄 03의 리더 이이즈카 사토시. 그 점포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중국인 리스한 역에는 후루카와 코토네. 본사 스위츠과 소속의 미타무라 아츠시 역에는, 사토 타카시. 같은 본사 스위츠과 소속의 츠치야 히로시 역에는, 오사무라 코키.
그리고, 프레시한 멤버로서 「코코에브리」 스위츠과 근무의 OL 후지노 메구미 역으로 나카타 쿠루미, 편의점의 단골손님 이시하라 유리코 역으로 사노 히나코가 출연한다.
https://www.tvlife.jp/drama/319832
https://twitter.com/koiata_tbs/status/130600627159476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