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하루가, 사랑을 게을리해온 "독신" 산업의 오오자쿠라 미미를 연기하는, 10월 14일 (수) 밤 10시 스타트 니혼테레비계 신 수요드라마 「#리모러브 ~보통의 사랑은 사도~」.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을 다룬 팀이 선사하는 "연애 약자"의 러브 코미디 제3탄이 되는 이번 작품. 연애를 오랫동안 게을리한 미미가, 오랜만에 진실한 사랑을 SNS로 하지만, 그 상대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래도 사내에 있다…! 라고 하는 전도다난한 사랑…….
그런 미미의 "사랑의 용의자"에 마츠시타 코헤이(아오바야시 후이치 역), 마미야 쇼타로(고모지 준타로 역), 타카하시 유토(HiHi Jets/쟈니스 Jr.)(야기하라 다이키 역), 와타나베 다이(미사키 츠네오 역), 오이카와 미츠히로(아사나리 하지메 역)가 결정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캐스트를 발표!
아오바야시의 여자친구이자 영업부원인 아비코 사오리 역에 카와에이 리나, 야기하라의 여자친구 오토마키 시오리 역에 후쿠치 모모코, 카네키 펄프 코퍼레이션(통칭 카네펄) 건강관리실의 촉탁의 토미치카 유리 역에 에구치 노리코가 결정!
그녀들은 과연 미미의 사랑의 아군이 될 것인가, 아니면 적이 될 것인가...?
https://twitter.com/remolove_NTV/status/130342285945758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