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요시자와 료가, 영화 『AWAKE』(12월 공개)의 주연을 맡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동작은, 카와세 나오미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맞이하여, 2017년 발표된 제1회 키노시타 그룹 신인감독상에서, 241편 중 그랑프리로 선정되었다. 2015년에 실제로 실시되어, 당시 넷 유저들과 장기 팬들 사이에서 상당한 물의를 일으킨 기사 VS 컴퓨터의 대국(2015년 4월 11일에 실시된 장기 전왕전 FINAL 제5국, 기사 VS AWAKE전)에 착상을 얻어 야마다 아쓰히로 감독이 쓴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 천재에게 패배하여 기사가 되는 꿈을 접은 주인공이 시원찮은 대학생활을 하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AI 장기 프로그래밍에 새로운 꿈을 찾고 옛 라이벌과 재전을 완수한다.
요시자와는 내성적이고 주위와의 관계가 서툰 청년 에이이치를 연기하여, 움직임이 적은 연기 안에서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다. 또 동세대로 압도적인 강함과 재능을 자랑하는 리쿠 역에 와카바 류야가 결정. 오치아이 모토키, 칸이치로, 바바 후미카, 카와시마 준야, 나가오카 타스쿠, 모리야 칸나, 나카무라 마코토 등, 확실한 실력을 가진 면면이 총출동한다.각본·감독을 맡는 야마다는 뉴욕 대학에서 영화를 배우고, 지금까지 노기자카46의 뮤직 비디오와 단편 영화로 실적을 쌓아 온 40세의 인재로, 이번은 상업 영화 데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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