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계에서 방송되는 채리티 방송 「24시간 테레비 43」 내에서 방송되는 「아무도 모르는 시무라 켄 -남겨준 마지막 메시지-」 에서, 시게오카 다이키(쟈니즈WEST)가 주연을 맡는 것이 알려졌다.

본작은, 3월 29일에 세상을 떠난 시무라 켄을 소재로 한 "스페셜 휴먼 스토리". 다큐멘터리 영상, 드라마, 시무라가 사랑한 음악을 통해, 시무라의 알려지지 않은 본모습이 그려진다.

시게오카는 버라이어티 방송 「천재! 시무라 동물원」 의 스타트 당초부터, 시무라와 함께 일을 해 온 디렉터를 연기한다. 그는 「『어쨌든 열심히 하자!』 라는 기분과 『초조하게 굴면 안돼』 라는 기분으로 흔들리는, 매우 불가사의한 감각이 되었습니다」 라고 오퍼를 받았을 때의 일을 되돌아 보며, 「시무라 씨에게 접하게 하는 가운데, 『장인』 과, 『책임을 지고 일을 열심히 하는 어른은 어떠한 것인가?』 를 배울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라고 분발했다.

이노하라 요시히코(V6), 마스다 타카히사(NEWS),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키시 유타(King&Prince), 시게오카가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는 「24시간 테레비 43」 은, 8월 22일 18시 30분부터 다음 23일의 20시 54분에 걸쳐 온에어. 「아무도 모르는 시무라 켄 -남겨준 마지막 메시지-」 는, 8월 22일 21시경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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