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8월 스타트 예정인 니혼테레비계 신 일요드라마 「자식바보 청춘백서」.

「오늘부터 우리는‼」 팀의 최신작으로, 웃음의 히트 메이커 후쿠다 유이치가 다루는 오리지널 드라마. 주연은 무로 츠요시. GP대 연속드라마에서는 이번이 첫 주연. 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딸과 같은 대학 동급생이 되어 버리는 아버지를 연기한다. 무로 츠요시의 딸 사쿠라 역은 나가노 메이, 사쿠라의 연인 후보는 나카가와 타이시, 무로 츠요시가 사랑하는 아내로, 나가노 메이의 어머니 역에는 아라가키 유이가 결정되었다.

이번에, 무로 츠요시·나가노 메이 부녀가 함께 다니는 대학의 동급생 역의 1명이, 이마다 미오로 발표되었다. 니혼테레비의 연속드라마 레귤러 출연은, 2019년 1월기의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이래, 1년 반 만. 또 히로인인 나가노 메이와는, 후지테레비 「우리들이 했습니다」, 닛테레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와,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 등에서도 공연했다. 주연인 무로 츠요시와는 첫 공연.

이마다 미오는, 무로 츠요시가 연기하는 오비카 타로(통칭 가타로)와 나가노 메이가 연기하는 사쿠라 부녀가 다니는 대학의 동급생, 야마모토 히로코를 연기한다.

이마다 미오 본인은 후쿠오카현 출신이지만, 이번 역할은 히로시마현 출신이라는 설정이다. 도쿄에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으며, 정식으로 대학생이 되고 히로시마에서 상경한다.

나가노 메이가 연기하는 사쿠라에게 있어서, 히로코가 첫 대학 친구가 되고, 그 후 절친이 된다. 프라이빗에서도 사이가 좋은 두 사람. 절친 콤비에는 요주목!

또 신입생으로서 도쿄의 학생 생활을 즐기지만, 위험한 장면에서 무로 츠요시가 연기하는 가타로에게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가타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일막도. 과연 「친구의 아버지」 와 연애가 시작될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

https://twitter.com/oyabaka_ntv/status/127554177469437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