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는 7월 스타트 예정이었던 배우 야기라 유야의 주연 드라마 『2월의 승자 ―절대합격의 교실―』 에 대해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하여, 방송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주연인 야기라로부터의 「공지 동영상」 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방송일은 결정되는 대로, 고지한다고 한다.

야기라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2월의 승자 ―절대합격의 교실―』 의 방송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시기가 결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사할 테니,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https://twitter.com/2gatsu_ntv/status/1275534094827425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