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요시자와 료가 29일, 니혼테레비계 아침의 정보 방송 『ZIP!』(월~금 오전 5:50)의 쇼비즈 코너에 출연. 두 사람이 공연하여 작년에 57.3억엔의 흥행 수입을 기록한 영화 『킹덤』 의 속편 제작이 결정된 것을 야마자키가 발표했다.
본작의 무대는, 기원전 245년의 중국 춘추전국시대. 서쪽의 나라 진에서 "천하의 대장군"이 되는 것을 꿈꾸며, 검의 수행에 몰두하는 전쟁 고아 소년 신(야마자키)과, 훗날의 진시황으로 중화 통일을 목표로 하는 젊은 왕 영정(요시자와)의 활약이 그려진다. 하료초를 하시모토 칸나, 양단화를 나가사와 마사미, 성교를 혼고 카나타, 왕기를 오오사와 타카오가 연기하는 등 호화 캐스트가 집결했다.
본작은 오늘 오후 9시부터 니혼테레비계 『금요 로드 SHOW!』 에서 지상파 첫방송된다. 동 방송 내에서는, 야마자키와 요시자와가 목검으로 수행하는 씬을 인상에 남아 있는 액션으로서 꼽는 등, 볼거리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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