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도쿄는 15일, 배우 사토 지로(51)가 주연하는 연속 드라마 「괴짜가족」(금요일 심야 0:12)에 대하여, 22일의 7화 이후의 방송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긴급 사태 선언에 따라 촬영을 휴지하고 있기 때문. 사토가 연기하는 주인공인 다이테츠는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려 줘!」 라고 호소했다.

22일부터 동 범위에서는,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36)가 2011년에 주연한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이 재방송된다. 야마다가 연기하는 주인공 요시히코 등의 여행을 그리는 인기 코미디 시리즈의 제1탄 작품. 동국이 공식 LINE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모집한 보고 싶은 드라마의 재방송의 앙케이트에서 다수의 리퀘스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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