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테레비는, 9일부터 스타트 예정이었던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목요극장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에 대하여, 드라마 촬영을 휴지하고, 방송 개시를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방송 개시가 정해질 때까지는, 야마자키 켄토가 출연한 드라마 「굿 닥터」 를 방송한다.
덧붙여 월9 드라마 「SUITS / 슈츠2」 는, 현시점에서는 예정대로 13일 방송 개시 예정.
후지테레비는 이날 「출연자 분들과 제작 스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극히 소규모 관계자로 감염방지 대책을 충분히 강구할 수 있는 방송 이외의 로케와 스튜디오 수록을 당분간 자제한다」 라고 밝혔다.
https://www.daily.co.jp/gossip/2020/04/07/001325300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