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마사타카가 주연하는 NHK 연속 TV 소설 「옐」 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栄冠は君に輝く」「六甲おろし」 등 생애 약 5000곡을 만든 코세키 유지를 모델로 한 천재 작곡가 코야마 유이치를 쿠보타가 연기하는 본작. 이번에, 레코드 회사의 전속 작곡가로서 도쿄에서 신생활을 스타트하는 유이치를 둘러싼 "도쿄편"의 메인 캐스트가 밝혀졌다.
콜럼버스 레코드의 디렉터 하츠카이치·호마레 역으로 후루타 아라타, 동사에 유이치와 동기로 채용된 기타를 잘 치는 작곡가 코가라시 마사토 역으로 노다 요지로(RADWIMPS), 동사의 비서 스기야마 아카네 역으로 카야노가 출연. 또 카페 밤부를 경영하고 있는 카토리 타모츠를 노마구치 토오루, 타모츠의 아내 메구미를 나카 리이사, 와세다 대학 응원부 5대 단장 다나카 타카시를 미우라 타카히로가 연기한다. 노다, 카야노, 나카, 미우라는 NHK 연속 TV 소설 첫 출연을 완수했다.
「옐」 은 3월 30일부터 9월 26일까지 NHK 종합 등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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