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백』 이 2021년에 공개된다.

『낮비』 『사랑해 아이린』 등의 요시다 케이스케가 감독을 맡는 동작은, 슈퍼의 화장품 매장에서 도둑질 현장을 점주에게 들키고 도주한 여중생이 승용차와 트럭에 치여 사망한 사고로부터 현대 사회의 「공백」 을 비추는 「전원 피해자 ・ 전원 가해자」 의 이야기. 딸을 믿는 아버지가 의심을 더하여 사고의 관계자를 추궁하는 한편, 사고의 계기를 만든 슈퍼의 주인, 차로 친 여성 드라이버가 아버지의 압력보다 더, 가열되는 와이드쇼 보도에 의하여, 혼란과 자기 부정에 몰리게 된다는 스토리다.

딸의 사고사의 진상을 찾는 어부 소에다 미츠루 역을, 약 6년 만에 영화의 주연을 맡는 후루타 아라타가 연기하는 것 외, 슈퍼의 점장, 아오야기 나오토 역에 마츠자카 토리가 캐스팅. 두 사람이 실사 영화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듀싱은 『아, 황야』 『신문기자』 『미야모토가 너에게』 의 카와무라 미츠노부. 촬영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아이치 가마고리를 중심으로 전편 올 로케로 이루어진다.

https://www.cinra.net/news/20200305-kuuha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