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야 미키 씨가 이시하라 사토미 씨 주연으로 4월 9일 스타트하는 연속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후지테레비계, 목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하는 것이 3월 5일 밝혀졌다. 마야 씨가 동국의 드라마 범위 「목요극장」 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이시하라 씨가 연기하는 아오이 미도리의 상사로, 요로즈 종합병원 약제부의 부장, 한다 사토코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만화잡지 「월간 코믹 제논」 에서 연재중인 아라이 마마레 씨, 토미노 히로미츠 씨(의료 원안)의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 아오이 미도리」 가 원작. 요로즈 종합병원 약제부의 병원 약사 미도리가 환자의 당연한 매일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또, 덴덴 씨와 이케다 테츠히로 씨, 사코다 타카야 씨의 출연도 발표되었다. 덴덴 씨는 "조제의 마술사"라고 하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약사 아라가미 칸지, 이케다 씨는 약제부 부부장의 나나오 타쿠, 사코타 씨는 중국 음식점의 점주이자 외래 환자 타츠카와 슈조를 연기한다.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은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첫회는 15분 확대.

https://mantan-web.jp/article/20200304dog00m200053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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