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코의 혼활 만화 「피넛 버터 샌드위치」 의 TV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 MBS, 테레비 가나가와에서 4월 2일부터 방송 개시된다.

「피넛 버터 샌드위치」 는 여성 패션지 「with」 의 독자 앙케이트를 토대로, 혼활 세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그린 작품. 다른 결혼관을 갖고 있는 4명의 여성들이 혼활을 서포트하는 수수께끼의 조직 피넛 버터 샌드위치즈과 함께 결혼에 분투하는 연애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행본은 전자판 3권까지 발매중.

이번에, 피넛 버터 샌드위치즈의 신인 연구원으로, 이 조직의 존재와 결혼 자체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츠바키 역은 야하기 호노카, 데이터 지상주의로 성적이 우수하지만 타인에게 흥미가 없는 이과남 연구원 코바야시 역은 이토 켄타로로 결정. 또 이 조직을 총괄하는 곤다 소장 역을 이토 슈코가 연기한다. 드라마판은 피넛 버터 샌드위치즈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부터 본 연애 해설과, 스튜디오 토크와 같은 담론이 끼이는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드라마와 스튜디오 토크에 의한 연애 버라이어티형 러브 코미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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