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내용 모르고 갔어
피아노 콩쿨 얘기라는 거랑 마츠오카 마유, 마츠자카 토리 나온다는거만 알고감 원작소설 있는건 아는데 아직 못읽어서ㅠ
클래식 좋아하는 덬은 분명 좋아할 거야
난 클래식보다는 뉴에이지 좋아하는데도 좋더라고
근데 클래식 다뤘다고 해서 따분하거나 그렇진 않아
전반적으로 잔잔해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 좋아하면 좋아할듯
토리는 포스터에 박힌 거에 비해 분량은 짠편ㅋㅋㅋㅋ
그래도 캐릭터 좋았어 음악인생 끝이 아니라 제1장이 끝난 거라고 해서 이 캐릭터답다는 생각을 했어 아카시 멋있고 대단한 사람...
마유는 언제나 그랬듯이 연기 잘해ㅋㅋㅋㅋ 발랄할땐 발랄하고 울땐 잘 울고ㅋㅋㅋㅋㅋ
진? 그 16살 피아니스트 별명이 꿀벌 왕자라며 그래서 제목이 꿀벌인걸까?
난 부지런한 그 마사루가 꿀벌이라고 생각했거든 결국 1등한건 마사루니까 에이덴 아야가 없어진 7년간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천둥은 아야를 나타내는 거고...
원작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는 힐링물스러운 내용이야 천재 소녀의 귀환과 극복! 일본 참 이런거 조아해ㅋㅋㅋ
그 심사위원 여자분 서사랑 조율사들 서사도 조연답게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좋았어 음악의 신이 준 gift 어쩌고 천재 어쩌고 할땐 좀 오그라들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좀 갑자기 끝나는 느낌 있어 쿠키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ㅠ
진 걔 귀엽더라 혼혈인가? 새로운 호감배 발견ㅋㅋㅋ
그리고 결국 난 마사루를 응원하게 되더라... 이것도 누구 응원하느냐에 따라 갈릴 거 같어 주요 캐릭터 네명 다 매력적이라ㅋㅋㅋㅋ
피아노 콩쿨 얘기라는 거랑 마츠오카 마유, 마츠자카 토리 나온다는거만 알고감 원작소설 있는건 아는데 아직 못읽어서ㅠ
클래식 좋아하는 덬은 분명 좋아할 거야
난 클래식보다는 뉴에이지 좋아하는데도 좋더라고
근데 클래식 다뤘다고 해서 따분하거나 그렇진 않아
전반적으로 잔잔해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 좋아하면 좋아할듯
토리는 포스터에 박힌 거에 비해 분량은 짠편ㅋㅋㅋㅋ
그래도 캐릭터 좋았어 음악인생 끝이 아니라 제1장이 끝난 거라고 해서 이 캐릭터답다는 생각을 했어 아카시 멋있고 대단한 사람...
마유는 언제나 그랬듯이 연기 잘해ㅋㅋㅋㅋ 발랄할땐 발랄하고 울땐 잘 울고ㅋㅋㅋㅋㅋ
진? 그 16살 피아니스트 별명이 꿀벌 왕자라며 그래서 제목이 꿀벌인걸까?
난 부지런한 그 마사루가 꿀벌이라고 생각했거든 결국 1등한건 마사루니까 에이덴 아야가 없어진 7년간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천둥은 아야를 나타내는 거고...
원작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영화는 힐링물스러운 내용이야 천재 소녀의 귀환과 극복! 일본 참 이런거 조아해ㅋㅋㅋ
그 심사위원 여자분 서사랑 조율사들 서사도 조연답게 잠깐 스쳐지나갔지만 좋았어 음악의 신이 준 gift 어쩌고 천재 어쩌고 할땐 좀 오그라들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좀 갑자기 끝나는 느낌 있어 쿠키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ㅠ
진 걔 귀엽더라 혼혈인가? 새로운 호감배 발견ㅋㅋㅋ
그리고 결국 난 마사루를 응원하게 되더라... 이것도 누구 응원하느냐에 따라 갈릴 거 같어 주요 캐릭터 네명 다 매력적이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