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学5年生の時に中川翔子さんを好きになって、初めて行ったコンサート貪欲祭りでもっと、もっと、好きになりました。
CDもDVDも本も親に買ってもらい、カラオケでもたくさん歌ったり、アニメやアニソンを好きになるきっかけもくれた
ずーーーーーーーーっと、大好きで憧れです。
いつかいつかいつか、お会いできますように。
초등학교 5학년 때 나카가와 쇼코상을 좋아하게 됐고, 처음으로 간 나카가와 쇼코상의 콘서트가 돈요쿠 마츠리여서 더더욱 좋아하게 됐습니다.
부모님께 CD, DVD, 책도 사달라고 하고, 노래방에서도 나카가와 쇼코상의 노래를 엄청 부르거나 했고, 애니메이션이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도 만들어 주셨어요
쭈--------욱 좋아해왔고 존경합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직접 만나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