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치거나 하진 않아서 인지 악수회 중지는 안하는가봐.
옆동네는 악수회는 커녕 도리어 이벤트를 해서 멤버들이 팬들 사이사이로 활보도 하고 해서 도리어 안심감을 주고 했는데
멤버가 부스도 만들고 각자의 이벤트도 하고 마츠리가 되었지
운영이 악수회를 단순히 돈버는 수단으로만 생각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
최대의 피해자는 팬과 멤버들인데 말이지.
사람이 다치거나 하진 않아서 인지 악수회 중지는 안하는가봐.
옆동네는 악수회는 커녕 도리어 이벤트를 해서 멤버들이 팬들 사이사이로 활보도 하고 해서 도리어 안심감을 주고 했는데
멤버가 부스도 만들고 각자의 이벤트도 하고 마츠리가 되었지
운영이 악수회를 단순히 돈버는 수단으로만 생각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
최대의 피해자는 팬과 멤버들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