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라서 오랜만에 집에서 봤음ㅋㅋ

노기중 = 노기 특유의 고난을 통한 눈물과 감동의 기획

카케나이 = 제작진의 감이 쏴~라있는 카미 기획

이번 주 노기중은 보면서 버라이어티의 왕도구나~싶을 정도의 고난을 통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기획이었음ㅇㅇ 근데 좀 지나치게 짤라먹은 느낌이라 좀 아쉽긴 했다만.

케야카케는 와씨 내가 요즘 본 예능 중에 최고로 웃김ㅋㅋ 미니로 들어간 기획들이 하나하나 정규 회차로 만들었어도 될 수준인데 그걸 엑기스만 모아서 한 편으로 집대성한 느낌ㅋㅋ 역시 케야키 애들은 아직 신인이라 그런가 그 의외성이 스게......주옥같은 명장면들만 있기 때문에 ts 소장이 필수인 회차!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