向田茉夏です。
무카이다 마나츠입니다.
いきなり猫。笑
갑자기 고양이. 웃음
この度、Heartmusicに所属する事となりました。
이번에, Heartmusic에 소속하게 됐습니다.
約1年間、色々な事がありました。
약 1년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まず、ファンのみなさん。
本当にいつも感謝しています。
大好きです
우선, 팬분들.
정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 좋아해요.
そして、家族へ。
「茉夏が卒業したい」って相談をお母さんにした時、
お母さんは「茉夏のしたい事すればいいよ。茉夏は何がしたいの?」
と私の意見を尊重してくれました。
だから今の茉夏がいます。
お母さん大好き。これからもよろしくね。
그리고 가족에게.
"마나츠가 졸업하고 싶다"고 상담을 엄마에게 했을 때,
엄마는 "마나츠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돼. 마나츠는 뭘 하고 싶어?"
라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마나츠가 있습니다.
엄마 좋아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スタッフさんへ。
스태프상에.
Heartmusicのスタッフさんは正直すごく優しいです。
ちょっと落ちこんでると「どうした?」って話かけてくれて
家族みたいな存在です。特に田中さん。
茉夏が色々もやもやしていた時に、用も無いのにわざわざ道を訪ねてきて…
「タレントに興味ある?」って話かけてくれました。
そこから社長さんと面接して所属する事が決まりました。
感謝しています。
Heartmusic 스태프상은 정말 굉장히 친절합니다.
조금 기운이 없으면 "무슨 일이야"라고 말걸어주고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 다나카상.
마나츠가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을 때, 용건도 없으면서 일부러 찾아와서
"탤런트에 흥미 있어?"라고 말걸어 주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사장님과의 면접을 통해 소속하게 됐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みんな大好き
다들 좋아해
もうすぐ755始めるよ!!
ぜひみなさん参加して下さい。
곧 755 시작해요!
부디 여러분도 참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