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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미치) 사이토 아스카 X 히라테 유리나 대담(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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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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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그룹 신문 어워드에서, 사카미치 시리즈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한 멤버를 표창하는 사카미치 MVP’사카미치 MIP’를 올해부터 신설했습니다! 영광스러운 MVP에는 작년부터 무럭무럭 성장하여 두각을 드러내 8월 발매된 『맨발로 Summer에서 첫 센터에도 섰던 노기자카46의 사이토 아스카(18). MIP에는 사일런트 메이저리티』에서 강렬한 데뷔를 장식한 케야키자카46의 센터 히라테 유리나(15)를 선출했습니다. 앞으로의 사카미치그리고 아이돌계 전체를 등에 짊어진 두 사람의 초 귀중한 첫 대담입니다. 1기생 최연소 콤비가 생각하는 ‘46이란?


- 그러면, 갑작스럽습니다만 표창하겠습니다! 먼저 히라테 상.

히라테 : 에엣!?

아스카 : 뭐야, 이거~!?

- 트로피와그리고 아스카 상도.

아스카 : 에엣, 거짓말. 이거 대단해~!! 뭐야, 이거~(웃음).

-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히라테 : 감사합니다!

아스카 : 감사합니다. 트로피가 무거워~(웃음)

- 두 분 모두 지금까지 관계는 어떤가요?

아스카 : 거의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데요, 케야키쨩이 처음으로 엠스테에 나갔을 때 (나가하마) 네루쨩과 히라테쨩이랑 조금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히라테 : ~!

아스카 : 근데 무슨 이야기였던가는 기억이 안나요. 후후후.

- 아스카 상이 보기에, 히라테 상의 인상은 어떤가요?

아스카 : 퍼포먼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기술적인 면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표면적인 부분이 대단해요. 제가 노기자카에 막 들어왔을 때는 뭘 해도 아직 조금 쑥쓰러움이 남아있었어요. 그런데 히라테쨩에게는 그게 전혀 보이지 않아요. 전부 제대로 해내고 있으니까 대단하고 생각해요.

히라테 : 그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고개를 저으며 숙인다)

- 히라테 상이 본 아스카 상의 인상은 어떤가요?

히라테 : 전에 한 번 잡지의 표지 촬영을 같이 했어요. 긴장하고 있었더니, 굉장히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셨어요. ‘엠스테때도 엄청 좋았어~”라고 말해주셨어요. ‘걸즈 어워드에서도 같이 프론트에서 걸었는데 같이 열심히 하자라고 말을 걸어주셨어요. 다정한 선배라고 생각해요.


16

-걸즈 어워드에서는 다른 노기자카46 멤버들도 함께였지요.

히라테 : 모두들 엄청 귀여웠어요! 어디에서 옷 사세요?

아스카 : 에엣? 나는 언제나 적당히 사는데히라테쨩은 어떤 옷이 좋아? 무슨 계열?

히라테 : 검은색이 좋아요!

아스카 : , 똑같다!

히라테 : 기뻐요!

- 같이 옷 사러 데려가는 건 어때요?

히라테 : 아니아니, 죄송한데요

아스카 : 이쪽도 뭔가 죄송하네요(웃음).

- 겸손하네요(웃음). 히라테 상, 올해는 어떤 1년이었나요?

히라테 :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일 인상깊은 1년이었어요. 데뷔해서 갑자기 엠스테에 나가게 되거나, ‘FNS 가요제라던가, 음악방송에 많이 나갔어요. 제일 긴장했던 건 노기자카46와 같은 무대에 섰던 ‘THE MUSIC DAY’예요.

아스카 : ~ 같이 계기불렀던 거다.

히라테 : 혹시 실패하면 폐를 끼쳐버리니까 엄청 긴장했어요.

- 환경의 변화는 어떤가요?

히라테 : 멤버들과 같이 외출하면 거리에서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거나 해요. 데뷔 때는 남성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여성 분들도 말을 걸어주시게 되었어요.

아스카 : 에에~ 대단해.

히라테 : 상황에 따라서 안될 때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 쫓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 아스카 상이 보기에 케야키자카의 인상은 어떤가요?

아스카 : 음악방송에 같이 나가거나, 노래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저희들 때보다 익숙해지거나 성장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해요. 저희들 때는 잠시동안 촌스러웠다고 생각해요(웃음). 케야키쨩은 이미 굉장히 귀엽고, 노래하고 있을 때의 표정 하나도 처음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구요.

히라테 : 아니아니… (고개를 절레절레 저음) 그래도 신인이라는 말에 응석부리지 않도록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말에 응석부리고 있으면 계속 그대로일 뿐이고, 역시 노기자카와 비교되는 부분도 있으니까, 표정에 대해서는 모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안무가 TAKAHIRO 상의 강렬한 세계관을 지키면서, 케야키자카다움을 조금씩 낸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데뷔 해에 홍백가합전 첫 출장이라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아스카 :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히라테 : 개인적으로는 기쁜 것보다도 거의 두려움과 불안함뿐일지도 모르겠어요. 주변에는 굉장한 아티스트 분들뿐이고, 보시는 분들에게 아마추어구나라고 생각되면 끝이라고 생각하구요. 리액션이 약한 그룹이어서 첫 출장이 결정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 그렇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많았어요(웃음). 물론 기쁜 아이는 기뻐한다고 생각하지만, 불안함이 있는 아이도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 아스카 상은 어떤 1년이었습니까?

아스카 : 저도 노기자카에 들어와서 제일 인상깊은 1년이었을까 생각해요. 처음으로 센터를 했던 것도 크지만, 그 타이밍에 전국 투어를 했던 것이 무엇보다도 컸어요.

- 최신 싱글 『사요나라의 의미』는 출하량 밀리언도 달성했습니다.

아스카 : 실감이 안 나요. 뭐랄까, 노기자카가 밀리언에 갔다는 것은 물론 감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부족한 자신이 그런 그룹에 있다는 실감이 안 나요.

- 센터까지 했는데요?

아스카 : 그렇게 중심이라는 느낌도 없달까(웃음).

- 악수회도 많은 사람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아스카 : ~. 확실히 이전에 비교하면 사람이 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많구나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다만, 여자애는 늘었네요. 작년부터 패션지의 전속모델을 하고 있어서, 패션 이벤트에 나가게 되는 일이 많아졌으니까 갑자기 여성팬이 늘었어요.


눈물

- 1년동안 뭔가 변한 건 있나요?

아스카 : 센터를 해서, 라이브에서의 대처법이라던가 노기자카에 대한 마음이라던가도 변했어요. 자신이 멤버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가 되면 좋을까,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할까아이돌이란 건 우쭈쭈하고 응석을 받아주는 경향이 있잖아요. 주변 사람들이 굉장히 다정하니까 응석을 부리고 싶어지지만, 저는 5년간 그 다정함이라는 걸 의심하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살아왔어요. 하지만 이번 여름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은 일이 정말로 많아서, 겨우 다정함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게 된 거 같은 느낌이에요.

히라테 : 여름 라이브, 마지막 날 진구 구장에 보러 갔어요. 역시, 저희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반짝반짝 빛났어요센터, 대단했습니다.

아스카 : 아니아니아니.

히라테 : 마지막에 아스카 상이 조금 울면서 인사해서 울컥해버렸어요.

아스카 : 후후후후. 고마워.

- 두 분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1기생 최연소네요.

히라테 : !

아스카 : 그런가~

- 히라테 상은 갑자기 센터가 되었습니다.

아스카 : 아니~ 저라면 절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히라테쨩에게의 부담이 대단하다고 할까성실한 아이라는 인상이 있어서, 괜히 책임감이라던가 짊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 책임감이라면?

히라테 : (작은 목소리로) 엄청나요…(웃음) 응석부리는 걸 잘 못해서, 멤버들에게도 그렇게 생각을 밝히거나 하지 않아요. 가끔 울어버릴 때도 있지만다만, 이전에 악수회에서 컨디션 불량이 되어버렸을 때, 처음으로 의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멤버가 생겨서 조금 맘이 편해졌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고 나중에 시다 마나카와 모리야 아카네 레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이 저를 끼고 팬들뿐만 아니라 저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했어요. 퍼스트 싱글 때는 전부 처음이었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걸 필사적으로 할 뿐이고, 의지한다던가 그런 상태가 아니었으니까… 2싱글에서 더욱 압박감이 강해졌어요. 3싱글에도 또 (압박감이) 걸려 있다는 느낌으로 지금까지 오고 있어요.


각오

- 선발발표 때, 각오를 정한 무서울 정도의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히라테 : (웃음)

아스카 : 아니~ 그건, 그렇게 되지요~ 당시의 저 같은 건 참고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히라테 : AKB48같이 투표로 결정된 것도 아니고, 인기가 제일 많다던가 뭔가 특별히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센터에 선발되어서조금이라도 자신감을 붙이고 센터에 서고 싶었달까 생각하는 때도 있네요.

아스카 : 저는 다른 사람 뒤에 서 있는 일이 많았고, 언더에도 오래 있어서 그 때 배운 것은 지금까지도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옆에서 보기에 케야키자카가 하는 방식도 바람직한 형태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한 사람을 픽업해서, 그 사람에게 보고 있는 여러분이 이끌리고 거기부터 점점 다른 멤버들도 보게 된다고 할까. 어떤 의미로는 대성공이 아닐까요.

- 미디어에서도 뮤직비디오에서도 히라테 상이 픽업되고 있지요.

히라테 : 『두 사람의 계절』의 MV는 다른 멤버들도 꽤 나오고 있어서 조금 마음이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1싱글, 2싱글은 굉장히 제가 많아서저에게 직접 말하는 아이는 없지만, 멤버들에게 따라서는 나는 나오지 않으니까…’라고 실망하는 아이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건 뭐 그렇겠구나 생각하구요. 그러니까, 고민이라던가도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아스카 : 뭐랄까, 불쌍하게 되어버렸다. 아직 어린데~(눈물 글썽) 힘들겠네~

- 아스카 상은 데뷔 당시 13세였죠.

히라테 : . 13!?

아스카 : 히라테쨩은?

히라테 : 14세예요.

아스카 : 별로 차이 없잖아(웃음).

히라테 : 그래도 저, 꽤 빨리 중 3이 됐어요.

아스카 : 나도 꽤 빨리 중 2가 됐으니까(웃음).

히라테 : 아아, 그런가~ 후후후(웃음)

아스카 : , 어드바이스라고 해도, 간단하게는 말할 수 없네요. 히라테쨩은 등에 짊어지고 있는 게 너무 커요. 지금은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길게 봐서 장래에는 그 때에는 힘들었지만 잘됐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나요.


차이

- 노기자카와 케야키자카의 차이는 뭔가요?

히라테 : 제가 멋대로 케야키자카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괜찮을까 모르겠지만노기자카는 청초하고 아가씨 같은 이미지인데요, 저희들은 어른들에게 반항하는 것 같은 곡도 있네요.

아스카 : 노기자카는 요즘 싱글은 좋은 곡계열이 많지만 제복의 마네킹같은 것도 있고 꽤 여러가지 노래를 하고 있어요. 그에 비하면 케야키자카는 방향성이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히라테 : 자매 그룹으로 나왔지만, 노기자카와는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점도 있어요.

아스카 : 아마 다들 그렇겠지만, 조금 더 같이 이야기하거나 귀여워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지금은 아직 조금 기회가 적어요.

- ‘46’ 사카미치 시리즈의 특징은 뭘까요? 어느 쪽도 겸손한 멤버가 많고, 스타일도 날씬하다는 이미지인데요.

히라테 : 아니아니. 노기 상, 정말로 날씬해요!

아스카 : , 노기 상? ‘노기 상이라고 했어, 지금?(웃음)

히라테 : , 자기도 모르게 그만(웃음). 아니, 케야키가 귀여운 아이가 없다는 건 아닌데요 정말로 노기 상은 귀엽고, 날씬하고, 멤버 모두가 정말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는거지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스카 : 아니아니, 케야키쨩도 다들 귀여워! 날씬하고. 다리가 예쁜 아이가 많아.

- 오디션에서도 날씬함을 보고 있다는 것 같네요.

히라테 : . 오디션 때 머리카락을 올리고, 그 자리에서 한 바퀴 돌아주세요라고 들었어요?

아스카 : 했어, 했어! 보고 있구나~(웃음).

- 체형 이외의 공통점은 뭔가요?

아스카 : 다들 뭔가 화려한 느낌은 없네요. 좋은 의미로.

히라테 : 확실히~ 대기실 같은 데서 활발하게 큰 소리를 내거나 하고 있지만, 뭐랄까 파티 피플 느낌은 없네요(웃음).

-리얼충 느낌이랄까요.

아스카 : ~ 그래요! 그리고, 케야키자카 애들은 다들 양손을 배 앞에 모으고 있는 이미지. 뭔가 좋구나, 라고 생각해요.

히라테 : 사실 처음 때부터 스태프 분들에게 듣고 있어요. 인사하는 것도 의식하고 있어요.

아스카 : 저희들도 인사는 제대로 하라는 것은 있지만, 손을 두는 장소까지는 없었네요.

히라테 : 그리고, AKB48 같은 반짝반짝 빛나는 의상은 없네요. 다들 굉장히 노기 상의 드레스 같은 의상을 동경하고 있어요. 머리 스타일이라던가도 바꿀 수 있잖아요. 저희들은 꽤 딱 맞는 제복이고, 안무도 격렬하니까 머리 스타일도 제한되어 있어요. 생떼를 부리는 거지만요.


교류

- 조금씩 노기자카와 케야키자카의 교류도 나오고 있나요?

아스카 : 솔직히, 아직 시회가 적어서 케야키쨩을 그다지 잘 알지 못해요.

히라테 : 낯을 가리는 아이가 굉장히 많아서

아스카 : , ,. 노기자카도 그래(웃음).

- 앞으로 조금 교류를 늘려가고 싶네요.

아스카 : 자주 생각하는 게, 노기자카는 5년간 이 환경에서 해왔으니까 변하는 것이 두려워서 어쩔 수가 없어요. 저희들 자신도 팬 분들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 게 두려워요. 그러니까 조금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는 거지만, 뭔가 스태프 분들이라던가의 강제적인 힘으로 노기자카와 케야키자카의 관계를 늘린다면 다들 그 환경에 적응해서 저절로 서로가 교류해서 그룹 전체가 커지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누군가가 싫다고 말해도, 거의 힘으로(웃음). 그렇게 하는 편이 뭔가 절대로 좋은 흐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빠른 편이 좋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히라테 : , 굉장히 그렇게 말하는 것만으로도 기뻐요. 다만, 노기 상과는 경험하고 있는 것이 너무 달라서, 그 점은 역시 간단히 발을 들여놓아도 괜찮을까 생각하고, 두려움도 있어요.

아스카 : , 제가 스스로가 노기자카에 있다는 것을 빼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말이지만요, ‘두렵다라고 생각해주지 않으면 곤란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랄까요. 노기자카도 이미 5년 하고 있고, 자신들의 토대를 신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자신감으로 삼아서,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그러니까 따라가게 해주세요라고 생각할 수 있는 노기자카로서 계속 있고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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