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 2오시인데, 오늘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했거든.
그런데 구플 읽고 나니 대견스러워서...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지만 올려봐.
가능하면 원문으로 읽기를 바라며..
(여기에 메루 말머리로 올리면 많이 안 볼 테니 마음 놓고.. ㅠㅠ (또르르))
「スキ!スキ!スキップ!」
HKT48にとっても私にとってもとても大切なデビュー曲です。
あの頃はMステなんて夢のまた夢で‥
目標であり憧れでした。
こうしてMステでスキップを披露する時がくるなんて。
いろんな思いが、、
MV撮影でラインダンスが踊れず情けなかったこと。
よみうりランドのデビューイベントで嬉し涙したこと。
初めてのテレビ収録でカメラを見れずに怒られて
それがトラウマで今では後ろにいてもカメラ目線をしちゃうこと。
あの頃、押しつぶされそうなのを奮い立たせて立ってた場所。
"私を見て!"
って思いながら、子供ながらに夢中で立ってたなー。
あれから3年半。
卒業していったメンバーもいました。
新しい後輩も増えました。
今日は
“ほらこれが私の好きなHKTだよ!素敵でしょ”
みんなを見てー
そんな気持ちでした。
テレビの前で応援してくれてる皆さんが
今日のMステをどんな思いで見たのかな。
終わって755を見たらびっくりするくらいのたくさんのコメントが。
皆さんに喜んでもらえた事が何より嬉しかったです。
新曲の最高かよでは三列目だけど
最後列だった?って思われるくらいの印象を残すぞって気持ちでいます。
そのくらいの意気込みで、新曲最高かよも盛り上げていきます。
HKTは誰が選抜でもどの位置でも
みんなで盛り上げるグループだから。
これからのHKT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스키! 스키! 스킵!」
HKT에 있어서도, 제게 있어서도 무척 소중한 데뷔 곡입니다.
그 때에 엠스테라는 건 꿈의 또 꿈이라서…
목표인 동시에 동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엠스테에서 스킵을 피로할 날이 오다니,
많은 생각이….
MV 촬영 때 라인 댄스를 출 수 없어서 스스로가 한심했던 일.
요미우리 랜드에서 데뷔 이벤트를 하고 기쁜 눈물을 흘렸던 일.
처음 데뷔 수록 할 때 카메라를 보지 못하고 혼이 나서
그것이 트라우마로, 지금은 뒤에 있어도 시선이 카메라를 향하게 되어 버리는 일.
그 때, (부담감에) 찌부러질 것 같지만 분발해서 서 있던 장소.
“나를 봐줘!”
하고 생각하면서, 어린아이였던 내가 몰두해 있었구나-
그로부터 3년 반.
졸업한 멤버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후배도 늘었습니다.
오늘은
“자, 이것이 제가 좋아하는 HKT에요! 멋지죠!”
모두를 봐줘-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텔레비전 앞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오늘의 엠스테를 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끝나고, 755를 보니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은 코멘트가.
모두가 기뻐해 주셨던 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신곡 ‘최고잖아’에서는 3번째 열이지만
맨 뒷줄이었어? 하고 생각될 정도로 인상을 남겨야지, 하는 기분으로 있습니다.
그 정도로 분발하면서, 신곡 ‘최고잖아’도 신나게 활동해 나가고 있습니다.
HKT는 누가 선발이라도, 어떤 위치라도
모두가 북돋워 나가는 그룹이니까.
지금부터의 HKT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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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전해졌다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