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졸업 카테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냥덬(의 아이돌님)
[냥스타뉴스=무명의 더쿠 기자] “여기서 즐겁게 여행 하고 있습니다냥”
언제부터인가 무명의 냥덬들이 매일 48졸업 카테에 즐겁게 여행 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졌다.
평소 냥덬들은 졸업 멤버덬 코스프레로 정체를 감춰 지내 아무도 자신들의 정체를 깨닫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습관적으로 쓰는 ‘냥체’ 때문에 자주 들키기도 했었다. 냥덬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게 함정이지만,
이미 졸업 멤버덬 전원은 알고 있었던 듯 이제 냥덬들이 익숙해서 가족으로 받아들여
“냥냥) 이라고 말머리 달고 써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며 매일 기쁘게 환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笑)